Show GN: 한국 개발자들의 개인 블로그를 모아 보는 Indieblog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의 개인 블로그를 모아보는 서비스인 Indieblog(https://indieblog.net)가 새롭게 출시되어 공유됩니다. 이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콘텐츠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의 기술 블로그 서비스들은 주로 기업이나 조직의 기술 정보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개인 개발자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개인 블로그를 통합적으로 모아보는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개인 블로그들은 티스토리, Velog, Medium, GitHub Pages, 그리고 자기 도메인에 직접 구축된 블로그 등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어 존재하고 있습니다.

Indieblog는 이러한 개인 개발자들의 다양한 기술 공유 활동을 한데 모아 개발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개발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다른 한국 개발자들의 개인적인 기술 기록을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Show HN: Voice driven murder mystery, Interview AI suspects with your voice

Voice-Driven Murder Mystery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목소리를 통해 AI 용의자들을 심문하는 형태의 추리 게임입니다. 이 시스템은 OpenAI의 gpt-realtime-2.1 모델을 WebRTC를 통해 사용하여 음성 대 음성 인터뷰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실시간 음성 인터뷰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개발자는 비용 관리를 위해 몇 가지 제약을 추가했습니다. 대화는 인증된 Clerk 사용자 ID와 연결되며, 사용자가 비용을 통제할 수 있도록 30분의 타이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각 용의자는 직접적인 고발 시 호출하는 도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고발 내용과 제시된 증거 목록을 기록합니다. 또한, 별도의 gpt-5-mini 심판 모델이 사용자가 실제로 제시한 증거 사실이 무엇인지 판단하며, 모호한 추측이나 허위 정보는 계산에서 제외하여 진정한 증거 제시 여부를 판별합니다.

전체 시스템은 Next.js, MongoDB, Clerk 등의 기술 스택으로 구축되었으며, 개발자는 이러한 음성 AI 에이전트와 LLM을 통합하여 실제 심문 상황에서 용의자들이 얼마나 설득력을 갖는지 실험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Run Android ARM64 VR APKs on Apple Vision Pro

Klepton이라는 프로젝트는 Android ARM64 VR APK를 Apple Vision Pro와 macOS 환경에서 JIT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호환성 레이어 및 재연결기 역할을 합니다. 이 기술은 Android의 .so 라이브러리를 Apple의 .dylib 및 .framework 라이브러리로 변환하여 Klepton 런타임에 연결함으로써 크로스 플랫폼 XR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Klepton은 Jav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며, 그래픽 처리의 경우 GLES 3.2를 Metal 백엔드를 사용하는 ANGLE GLES 3.0으로, Vulkan을 MoltenVK로 변환하여 VisionOS 및 macOS 환경에서 그래픽을 처리합니다. 또한, macOS의 컨텍스트 스위치에서 x18 레지스터 사용 문제를 패치하고 런타임에 .so 파일을 mmap을 통해 로드하고 패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존의 JIT(Just-In-Time) 컴파일러 없이도 Android XR 앱을 Apple 생태계에서 구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하지만 일부 애플리케이션이 LuaJIT나 V8과 같은 스크립팅 런타임을 사용한다면 JIT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Beat Saber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macOS와 VisionOS에서 작업 중이며, Steam VR Link 기능과 전반적인 빌드 도구의 일반화 작업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Turn satellite imagery into a paper globe you fold yourself

Folding Globes는 위성 이미지를 인쇄하고 자르고 접어서 나만의 지구본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위성 이미지를 활용하여 물리적인 지구본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지구본 제작 방식은 오픈 데이터와 라이선스에 기반하고 있으며, 각 테마 페이지에 출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모든 지구본이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됨을 의미하며, 데이터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Folding Globes는 MapScaping 프로젝트로 소개되며, 사용자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개발자나 크리에이터들은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물리적 결과물을 생성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Show GN: OtterZip – 광고 없이 그냥 되는 무료 압축툴 (Rust 코어, 오픈소스)

광고나 결제 유도 없이 조용히 작동하는 무료 압축 도구를 목표로 OtterZip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압축을 풀기 위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광고나 결제 요구를 경험하는 것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개발자는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그냥 되는" 압축 도구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컨셉은 맥(Mac)에서 사용되는 Keka와 같은 도구를 참고하여 얻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애플리케이션을 열지 않고도 원하는 동작이 수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OtterZip은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작동하는 방식을 컨셉으로 삼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Rust 코어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오픈 소스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Show GN: 개인 취향을 바탕으로 만든 웹 게임

개인이 자신의 게임 취향을 반영하여 웹 게임을 제작한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원래 게임 개발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되었으며, 코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으나 개인적인 취향에 맞도록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개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AI를 활용하여 게임을 만들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개발자가 코딩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때, 결과물을 자신의 의도대로 수정하고 다듬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웹 게임은 아직 퍼블리싱 사이트에 올리거나 배포되지는 않았습니다. 제작자는 자신이 애용하는 사이트인 긱뉴스에 해당 게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Taylor Farms recalls salsa and guacamole over salmonella risk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살모넬라 위험 때문에 살사 및 과카몰리를 리콜했습니다. 이 리콜은 코스트 시트러스 유통업체(Coast Citrus Distributors)가 신선 고추를 리콜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통보를 받은 후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당국은 이 살모넬라 발생 사건을 조사했으며, 이 사건은 27개 주에 걸쳐 345명의 환자가 식중독을 겪고 36건의 입원 사례로 이어졌습니다.

미국 조사 결과, 살모넬라 오염은 코스트 시트러스 유통업체를 통해 수입된 할라페뇨에서 비롯되었으며,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과 쿼도바(Qdoba)와 같은 레스토랑들이 이 고추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레스토랑들은 해당 고추 사용을 중단했으며, 코스트 시트러스는 나머지 제품을 리콜하고 고객들에게 통보했습니다.

테일러팜스는 살모넬라 위험이 있는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했으며, 살모넬라 감염으로 인한 질병 발생에 대해서는 현재 보고된 사례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테일러팜스는 중앙 멕시코에서 살모넬라 발생의 잠재적 원인으로 지목된 시날로아 지역의 농장에서의 공급을 중단하고 안전 검토를 의뢰했습니다.

테일러팜스는 이미 중앙 멕시코에서 생산된 제품과 관련하여 사이클로스포라균으로 인한 설사 발생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테일러팜스의 상추에 대한 사이클로스포라 검사 결과가 8월 5일 기준으로 양성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DoorDash가 AI 에이전트-도구 접근을 위한 중앙 게이트웨이를 구축한 방법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운영상의 보안 및 관리를 중앙화하는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MCP(Multi-Agent Protocol)는 에이전트가 도구를 설명하고 탐색하며 호출하는 방식에 대한 표준을 제공했지만, 실제 운영에 필수적인 인증, 권한, 자격 증명 관리, 접근 취소, 감사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운영상의 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DoorDash는 Agent Gateway를 구축하여 이러한 기능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 게이트웨이는 모든 도구 호출이 거쳐가도록 설계되어 보안과 통제력을 확보합니다.

구체적으로 모든 도구 호출은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며 호출자의 인증을 확인하고 권한을 검증한 후에만 승인된 도구가 실행되도록 보장합니다. 이는 에이전트가 도구를 사용할 때 필요한 접근 제어와 감사 기능을 통합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How We Pushed CDC into Postgres

Snowflake는 Postgres의 변경 데이터 캡처(CDC)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 복제(Data Mirroring)를 혁신하고 이를 '시계추'처럼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트랜잭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저비용, 저지연으로 Postgres의 데이터를 Snowflake로 매우 탄력적으로 복제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의 복제 방식은 변경 데이터와 스키마 변경, 스냅샷 처리 등 복잡한 실패 조건들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로운 데이터 미러링 기능은 변경 사항을 Postgres에서 Apache Iceberg 테이블로 배치 단위로 직접 푸시합니다. 이 배치들은 Snowflake에 트랜잭션 방식으로 서버리스하게 적용되어 복잡한 인프라 문제를 회피하고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입니다.

이러한 푸시 기반 CDC는 Postgres 확장 기능인 snowflake_cdc를 사용하여 변경 사항을 객체 스토리지(예: Amazon S3)로 전달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복제 타임라인이 얽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스냅샷 충돌이나 지연 없이 무한히 지속되는 안정적인 복제를 보장합니다.

Snowflake Postgres는 이제 데이터 미러링과 Postgres를 데이터 레이크로 활용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미러링은 항상 켜져 있는 자동 복제를 제공하며, Postgres를 데이터 레이크로 활용하는 방식은 Iceberg와 같은 오픈 포맷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데이터 이동을 제어할 수 있게 합니다.

SQLite에서 배운 신뢰성의 교훈 - Richard Hipp [유튜브]

SQLite는 불안정했던 Informix 서버를 우회하여 디스크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려는 필요성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해 SQLite는 현재 1조 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산되는 내장형 SQL 엔진으로 성장했습니다.

SQLite의 높은 신뢰성은 기계어 수준에서 모든 분기를 양방향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확보되었습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안정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핵심 원칙입니다.

이러한 신뢰성의 중심에는 기계어 수준에서 모든 분기를 양방향으로 검증하는 과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StreamHub 확장: 하루 1,450억 이벤트 처리를 위해 Kinesis에서 Kafka로 전환

Atlassian의 StreamHub가 하루 1,500억 건의 이벤트를 수집하는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데이터 처리 인프라를 전환했습니다. 이들은 기존에 Amazon Kinesis를 사용했으나, 장기 보관 비용, 소비자 확장성, 멀티클라우드 지원이라는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AWS MSK 기반의 Kafka로 전환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StreamHub가 처리하는 이벤트 볼륨이 하루 220억 건에서 1,500억 건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존 Kinesis가 200억~300억 건 수준까지는 잘 작동했지만,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확장성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Kafka 기반의 아키텍처가 필수적이었습니다.

Kafka를 채택함으로써 Atlassian은 데이터의 장기 보관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Kafka의 Tiered Storage 기능은 대규모 이벤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코드를, 항상 다시 작성하라

AI를 이용한 코드 생성 비용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프로덕션 코드를 희소한 자산으로 유지할 경제적 이유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재작성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가능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낳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장기적으로 보존해야 할 것은 실제 구현된 코드가 아니라 가장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과 명세가 됩니다. 이는 코드를 단순히 저장된 자산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작동하는 근본적인 목표와 제약 조건을 보존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AI가 코드를 효율적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코드 자체보다는 시스템의 목표와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보존하는 것이 미래 개발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hallmark - AI 티가 안나는 디자인 스킬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생성하는 뻔한 디자인을 피하기 위한 디자인 스킬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스킬은 타이포그래피, 색상, 레이아웃, 모션, 인터랙션 등 디자인 전반에 걸친 안티 슬롭(anti-AI-slop) 규칙을 하나로 묶어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디자인 스킬을 활용하여 페이지를 생성할 때는 먼저 매크로구조를 설정한 후 테마를 입히는 순서로 동작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직전 세 개의 구조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AI가 만들어내는 일반적인 패턴을 회피하고, 인간적인 디테일과 일관성을 확보하여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개발자는 이러한 규칙을 통해 AI가 생성한 디자인의 뻔함을 줄이고 고유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밸리는 과학소설을 오독하고 민주주의를 약화시킴

역사학자 질 레포어는 민간 기술 기업이 국가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민국가를 대체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인공 국가는 시민의 동의 없이 알고리듬, 기업, 기계에 의해 통치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정부는 기술을 도입할 때 효율성, 속도, 비용 절감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했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민간 기술 기업이 국가 기능을 떠맡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기술 도입의 초기 목적과 실제 결과 사이에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시민의 통제 없이 알고리듬과 기업의 결정에 의해 사회가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통치를 의미합니다. 개발자로서 기술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때, 효율성 중심의 접근 방식이 민주적 통제와 시민의 동의라는 근본적인 가치를 어떻게 침해할 수 있는지 깊이 고려해야 합니다.

PlanetScale은 이전 백업을 복원해서 다음 백업을 만든다

Postgres 병렬 백업 방식은 12시간마다 전체 데이터를 다시 복사하는 대신 이전 백업을 임시 노드에 복원한 후 WAL(Write-Ahead Log)을 재생하여 현재 상태까지 따라잡아 새로운 백업을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백업 및 복원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무거운 데이터 복원 작업과 WAL 재생 작업을 S3와 임시 백업 노드를 활용하여 처리함으로써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이는 전체 데이터 복사 대신 필요한 변경 사항만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백업 주기 동안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스템은 전체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복사하는 비효율성을 피하고, 이전 상태를 기반으로 변경 사항을 적용하여 백업을 생성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개발자는 이러한 병렬 백업 전략이 데이터베이스 운영 환경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적용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Chat2DB -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 SQL 워크스페이스

개발자, DBA, 분석가, 데이터 팀을 위해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인 Chat2DB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도구는 완전한 SQL 워크스페이스 기능과 AI 어시스턴트를 결합하여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효율화하고 분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hat2DB는 윈도우, 맥, 리눅스 환경에서 모두 동작하여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MySQL, PostgreSQL, Oracle, SQL Server, ClickHouse, MongoDB, R 등 3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여 광범위한 데이터 환경을 포괄합니다.

이 클라이언트는 데이터베이스 클라이언트 기능과 AI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복잡한 SQL 쿼리 작성 및 데이터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데이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용자들에게 SQL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vibecoding 태그가 도를 넘은 것 같다

Lobste.rs에서 zsh 기록 데이터 손실 버그를 추적하는 글에 vibecoding 태그가 붙어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 글은 기술적인 버그 추적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당 글에 태그가 적용된 배경과 주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 내용에 따르면, LLM(거대 언어 모델)은 별도의 부록에서만 사용되었으며 본문의 내용은 작성자가 직접 공들여 작성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어떤 방식으로 기여했는지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다만, 이 태그가 Lobste.rs 운영진에 의해 적용되었는지 아니면 작성자에 의해 적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태그의 사용 목적과 주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Zsh 히스토리 데이터 손실 버그를 추적한 과정

Zsh가 종료되는 과정에서 히스토리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어 추적되었습니다. 이 버그는 Zsh가 종료 중 히스토리를 다시 쓰는 순간 `SIGINT` 신호를 받으면 파일 읽기가 중단되지만, 불완전한 데이터를 정상 결과로 취급하여 새 파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년치 명령 기록이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개발자들은 이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시스템 추적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구체적으로 `inotify`, `fatrace`, 그리고 `bpftrace`를 활용하여 Zsh의 히스토리 처리 과정을 면밀히 추적했습니다. 이러한 추적 과정을 통해 Zsh가 종료 시점에 히스토리 파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잠재적인 취약점이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셸 환경에서 히스토리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방식에 대한 중요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종료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파일 I/O와 데이터 교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시스템 종료 시점의 히스토리 데이터 보존 메커니즘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스 코드 가용성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

Zine의 11개 의존성이 GitHub, Codeberg, Forgejo 등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어 호스트 장애가 발생하면 새로운 빌드가 실패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의 본질은 호스팅 기술 자체의 문제보다는 소스 코드 가용성 비용의 부담 주체에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이 포크(fork)나 벤더링(vendorring)을 통해 코드를 공유하고 보존 비용을 나누는 방식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복사본들을 자동으로 발견하거나 미러로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코드가 분산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가용성 비용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개발 환경에서 소스 코드의 가용성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됩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호스팅 문제를 넘어, 협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자원 사용 및 유지보수 비용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데 중요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Rails는 끝났다

Rails의 핵심은 웹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능을 이미 충족한 안정적인 기반이라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은 변화 폭이 작기 때문에 기존 리더십과 결별하여 새로운 커뮤니티 포크로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가칭 Amiko라는 프로젝트가 등장하여 Rails 8.x 장기 지원(LTS) 버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기존 Rails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인 지원을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대안을 제공하려는 시도입니다.

Amiko는 나치, 트랜스포비아, 인종차별을 비롯한 모든 관련 주제를 다루는 프로젝트로 언급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특정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Rails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장기적인 지원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